2003
품행제로
maktub
2003. 4. 27. 12:08
를 보았다, 일요일 아침, 오랜만에 평온하게, 늦잠도 자고.
그들은 왜 그렇게 헤어져야 했을까.
결국 사랑의 완성은 같이 있어야 하는 것일까?
같이 있는 것이 사랑인가?
물론 그것은 아닌데, 사랑하지 않아도 같이 살 수는 있자나.
사랑하는 사람의 사람까지도 저렇게 해주는
공효진의 모습이 아름답다.
사랑하기 때문에 변화하는 류승범(이지?)의 모습도
아름답고.
팬더 (2003년 04월 27일 [일] 12:18:18)
난 공효진팬인데....꾸미지않아도 개성으루뭉친 그모습......사랑하지않는데 가치살수있을까여?
전 아닌거같은뎅...
완수리 (2003년 04월 27일 [일] 13:53:42)
사랑이 전부는 아니자누? 가장 중요하고 빛나는 부분이지만, 자장면에 단무지는 꼭 있어야 하니...
그들은 왜 그렇게 헤어져야 했을까.
결국 사랑의 완성은 같이 있어야 하는 것일까?
같이 있는 것이 사랑인가?
물론 그것은 아닌데, 사랑하지 않아도 같이 살 수는 있자나.
사랑하는 사람의 사람까지도 저렇게 해주는
공효진의 모습이 아름답다.
사랑하기 때문에 변화하는 류승범(이지?)의 모습도
아름답고.
팬더 (2003년 04월 27일 [일] 12:18:18)
난 공효진팬인데....꾸미지않아도 개성으루뭉친 그모습......사랑하지않는데 가치살수있을까여?
전 아닌거같은뎅...
완수리 (2003년 04월 27일 [일] 13:53:42)
사랑이 전부는 아니자누? 가장 중요하고 빛나는 부분이지만, 자장면에 단무지는 꼭 있어야 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