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들국화
maktub
2003. 5. 3. 16:26
날씨 좋은 5월. 어찌저찌 하다보니 4시가 되었다.
정녕 오랜만에 들국화 1집을 맘에 드는 곳이 아닌,
통채로 듣는다. 역시 중학교때지? 행진부터 해서...
마지막 건전가요까지, 1집 LP를 줄기차게 들었는데...
지금 들어봐도 볼륨만 적당히 올리면 참 좋아.
이렇게 시간이 한참 지나도 들을 수 있는 노래는 많지 않자나?
요즘에는 <더 이상 내게> <오후만 있던 일요일> <아침이 밝아 올 ??까지> 같은 노래가 더 좋더라구.
너도 들어볼래
정녕 오랜만에 들국화 1집을 맘에 드는 곳이 아닌,
통채로 듣는다. 역시 중학교때지? 행진부터 해서...
마지막 건전가요까지, 1집 LP를 줄기차게 들었는데...
지금 들어봐도 볼륨만 적당히 올리면 참 좋아.
이렇게 시간이 한참 지나도 들을 수 있는 노래는 많지 않자나?
요즘에는 <더 이상 내게> <오후만 있던 일요일> <아침이 밝아 올 ??까지> 같은 노래가 더 좋더라구.
너도 들어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