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 2006
제목없음
maktub
2005. 3. 4. 09:08
너무나 기분 좋은 아침,
잠은 푹 잤고,
봄날 아침 햇살은 따스하기만 하다.
그저 이 시간 이 곳에 존재하는 것만으로 행복할 따름이다.
- peace and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