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viet nam 2003.6~7
two years ago :::
maktub
2005. 5. 15. 03:57

강한 햇살과 녹음은 하루에도 몇 번씩 그곳을 떠올리게 해...
파란 하늘과 끝없는 뭉게 구름,
골목 귀퉁이에서 먹던 국수,
배영을 하며 밤하늘의 별을 보았는데...
다시 그곳에 갈 수 있을까,
마치 만날 수 있지만 연락할 수 없듯이,
갈 수 있지만 떠나지 못하기에,
서글퍼기지만 해
그래도 추억할 수 있기에 **해
파란 하늘과 끝없는 뭉게 구름,
골목 귀퉁이에서 먹던 국수,
배영을 하며 밤하늘의 별을 보았는데...
다시 그곳에 갈 수 있을까,
마치 만날 수 있지만 연락할 수 없듯이,
갈 수 있지만 떠나지 못하기에,
서글퍼기지만 해
그래도 추억할 수 있기에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