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metallica를 보면서
maktub
2006. 9. 9. 02:50
메탈리카를 근 89년부터 들었으니, 근 20년 되가네요,
제임스 헤트필드의 헤어스타일은 정말 재수 없네요.
rock하는 사람이 저럴 수가 있는지,
중간에 보신 분들이야 모르시겠지만,
처음에 보면 머리에 젤바른듯 살짝 넘겼다는...
- 변절자들,
HD라서 그렇지, 화면은 MNET이나 KM 같은 곳에서 중계 했다면
휠씬 좋았을 것 입니다.
사정이 있었겠지만, 나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일 수도 있지만,
너무 건조한 모습이네요.
이에 비하면 미국 MTV는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2000년 그들의 라이브를 MTV가 녹화 했는데,
정말 끝내주게 편집해서 보여주었다는.
커크와 재임스 바지 위로 살이 튀어 나왔네요.
커크 상의 벗었는데, 배 튀어나오고 -.-;;;
역시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몸매 관리도 아주 중요하네요.
중간에 커크가 솔로를 들려주긴 하는데,
역시 커크는 재능없는 기타리스트인 듯 합니다.
곡 만들때 얼마나 리프를 잘 만드는지는 몰라도
- 내가 알기론 이건 제임스의 몫 -
재미없는 연주라니...
원년멤머 megadeth의 그 놈이 그립다,
새 베이스 주자는 어색하다.
솔직히 그 덩치의 그 모습이 3류 밴드의 연주자 같다 -.-;;;
그가 오리온을 연주할 때는 반감 마저 들었단다.
클리프 버튼,
이 있을 때가 밴드의 최고 전성기였고,
thrash 다운 음악을 들려주었는데.
이런저런 불만이 있지만,
battery - master of puppets - orion
fade to black - creeping death - one
seek and destory 등
선곡도 좋았고,
20년지기 매달려가의 공연인데
어찌 안 좋아할 수 있으랴.
곧 인터넷에 올라오면 다운 받아
또 봐야겠다.
제임스 헤트필드의 헤어스타일은 정말 재수 없네요.
rock하는 사람이 저럴 수가 있는지,
중간에 보신 분들이야 모르시겠지만,
처음에 보면 머리에 젤바른듯 살짝 넘겼다는...
- 변절자들,
HD라서 그렇지, 화면은 MNET이나 KM 같은 곳에서 중계 했다면
휠씬 좋았을 것 입니다.
사정이 있었겠지만, 나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일 수도 있지만,
너무 건조한 모습이네요.
이에 비하면 미국 MTV는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2000년 그들의 라이브를 MTV가 녹화 했는데,
정말 끝내주게 편집해서 보여주었다는.
커크와 재임스 바지 위로 살이 튀어 나왔네요.
커크 상의 벗었는데, 배 튀어나오고 -.-;;;
역시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몸매 관리도 아주 중요하네요.
중간에 커크가 솔로를 들려주긴 하는데,
역시 커크는 재능없는 기타리스트인 듯 합니다.
곡 만들때 얼마나 리프를 잘 만드는지는 몰라도
- 내가 알기론 이건 제임스의 몫 -
재미없는 연주라니...
원년멤머 megadeth의 그 놈이 그립다,
새 베이스 주자는 어색하다.
솔직히 그 덩치의 그 모습이 3류 밴드의 연주자 같다 -.-;;;
그가 오리온을 연주할 때는 반감 마저 들었단다.
클리프 버튼,
이 있을 때가 밴드의 최고 전성기였고,
thrash 다운 음악을 들려주었는데.
이런저런 불만이 있지만,
battery - master of puppets - orion
fade to black - creeping death - one
seek and destory 등
선곡도 좋았고,
20년지기 매달려가의 공연인데
어찌 안 좋아할 수 있으랴.
곧 인터넷에 올라오면 다운 받아
또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