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LaGrange, GA
almost the end
maktub
2006. 10. 27. 09:17
여기는 미국 Georgia라는 주에, Atlanta라는 도시 아래에 있는
LaGrange에 출장을 와 있습니다.
곧 서울에 돌아갈 예정이지만,
꽤나 자주 이곳에 나올 것 같답니다.
미국에 다시 꼭 와보고 싶었습니다.
시애틀에서의 1년의 추억이 나를 불렀나 봅니다.
사실 그래서 회사를 옮겼는지도 모릅니다,
미국行을 담보로.
그래서 다시 미국에 와 있습니다.
내가 있던 곳은 북서부, 여기는 남부,
모든 것이 다릅니다.
기후도, 마시는 술도, 마시는 커피도,
나도 변했습니다,
배고프고 버스 타던 학생에서,
회사 출장비에 렌트카를 타는 직딩으로.
모든 것이 변했지만,
시애틀에 있는 연희 누님, 선호는 있구요, 통화도 했구요.
형이 연락처가 없네요, 에공.
다시 미국에 와서 행복하지는 모르겠습니다.
가족이 한국에 있고,
출장이라는 것이 그리 여유롭지도 않고,
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적응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요.
차차 좋아지겠거니 합니다,
차차,
LaGrange에 출장을 와 있습니다.
곧 서울에 돌아갈 예정이지만,
꽤나 자주 이곳에 나올 것 같답니다.
미국에 다시 꼭 와보고 싶었습니다.
시애틀에서의 1년의 추억이 나를 불렀나 봅니다.
사실 그래서 회사를 옮겼는지도 모릅니다,
미국行을 담보로.
그래서 다시 미국에 와 있습니다.
내가 있던 곳은 북서부, 여기는 남부,
모든 것이 다릅니다.
기후도, 마시는 술도, 마시는 커피도,
나도 변했습니다,
배고프고 버스 타던 학생에서,
회사 출장비에 렌트카를 타는 직딩으로.
모든 것이 변했지만,
시애틀에 있는 연희 누님, 선호는 있구요, 통화도 했구요.
형이 연락처가 없네요, 에공.
다시 미국에 와서 행복하지는 모르겠습니다.
가족이 한국에 있고,
출장이라는 것이 그리 여유롭지도 않고,
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적응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요.
차차 좋아지겠거니 합니다,
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