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

추운날 외출 + 잠자는

maktub 2006. 11. 22. 21:49
하루 종일 진서가 집에 있는 것 같아서,
바리바리 싸서 진서를 데리고 나갔다.
하지만,
진서는 길을 나서자 졸기 시작해서,
신호등을 건너자 자기 시작했다 -.-;;;
결국 자는 아이를 데리고 중앙공원을 한바퀴 돌고 들어왔다.



진서가 잠을 자는데,
오늘은 웬일인지 손을 입에 넣고 잔다 -.-;;;
좋은 꿈꾸고,
일어날 때 울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