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viet nam 2003.6~7
[베트남] 잠자는 개,
maktub
2003. 7. 8. 11:53

Tray (짜이) 호텔 뒤편의 공원에 갔다.
나무 그늘 아래에서 선선한 바람이 불고,
Hai Phong (하이퐁) 생맥주를 마시며,,,
낮고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을 즐기고 있었다.
거기에 나랑 똑같은 놈이 또하나 있었다,
ㅋㅋㅋ,
사진 찍으니까 일어나더라구,,,
자식 니가 바로 신선이다,,,
Anik (2003년 07월 08일 [화] 21:46:46)
사진을 아는 멍멍이로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