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viet nam 2003.6~7

[베트남] 자이로 드롭 [:: 미정 ::]

maktub 2003. 7. 17. 00:07

하이퐁에도 있었다, 자이로 드랍이.

우리와 다른 것은 올라갔다 내려왔다...

몇 번 한다는 것.



그리 높이 올라가지 않고,

그리 자극적이지 않은 것이

마치 하이퐁 같다.





저 위에 올라가니 하이퐁 항이 다보였다.

그렇다우 하이퐁은 항구 도시라우.



우리와 다르게 사람이 다 찰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래야 운행한다.



그래도 오랜만에 생활에 자극이 되었던...

긴장하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