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
봄사진 몇 장
maktub
2008. 4. 28. 19:26
진서는 점점 크면서,
점점 말을 잘 하면서,
점점 말을 안 듣습니다 -.-;;;
3월 들어 부쩍 말을 잘 하면서,
어찌나 말을 안 듣는지......
말을 잘 하게 되어서, 기쁘긴 하지만,
말을 워낙 안 들어서 힘들긴 하지만,,,
최근 찍은 몇 장입니다.
자전거를 사주었습니다. 자전거 사면서 하이바(?)도 사주었습니다.
하이바가 이쁘긴 하지만, 가격이 꽤 합니다 -.-;;;
그래도, 어릴 적부터 안전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하이바를 꼭 쓰고 타게 합니다.
하지만, 아직 자전거를 타지는 못합니다 -.-;;;;;;
어린이 자전거라서 잘 안나가고,
아직 다리힘이 없습니다.
팔힘은 짱인데... (역도 시켜야지)
진서가 왜 이러고 있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평소에는 저런 행동을 전혀하지 않습니다!
쳇~
지난 번 사진과 보면 컷을 해서 머리가 단정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 전의 긴 머리를 더 선호하긴 하지만요.
미장원 가서도 머리에 스프레이 뿌리자마자 울어 재끼는데...
다시는 미장원에 안 데리고 가기로 했숩니다,
동탄 센트럴 파크에 가서 멀리서 뛰어오는 모습을 찍었습니다.
유모차를 잘 안타서 그렇지 진서와 돌아다니는 것은 행복합니다...
참 진서는 아쿠아 슈즈를 새로 샀습니다.
사탕이라도 득템했는지, 사악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점점 말을 잘 하면서,
점점 말을 안 듣습니다 -.-;;;
3월 들어 부쩍 말을 잘 하면서,
어찌나 말을 안 듣는지......
말을 잘 하게 되어서, 기쁘긴 하지만,
말을 워낙 안 들어서 힘들긴 하지만,,,
최근 찍은 몇 장입니다.
하이바가 이쁘긴 하지만, 가격이 꽤 합니다 -.-;;;
그래도, 어릴 적부터 안전의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하이바를 꼭 쓰고 타게 합니다.
하지만, 아직 자전거를 타지는 못합니다 -.-;;;;;;
어린이 자전거라서 잘 안나가고,
아직 다리힘이 없습니다.
팔힘은 짱인데... (역도 시켜야지)
진서가 왜 이러고 있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평소에는 저런 행동을 전혀하지 않습니다!
쳇~
지난 번 사진과 보면 컷을 해서 머리가 단정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 전의 긴 머리를 더 선호하긴 하지만요.
미장원 가서도 머리에 스프레이 뿌리자마자 울어 재끼는데...
다시는 미장원에 안 데리고 가기로 했숩니다,
동탄 센트럴 파크에 가서 멀리서 뛰어오는 모습을 찍었습니다.
유모차를 잘 안타서 그렇지 진서와 돌아다니는 것은 행복합니다...
참 진서는 아쿠아 슈즈를 새로 샀습니다.
사탕이라도 득템했는지, 사악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