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는 빨갱이

어릴 적 학교 북한 공산당은 빨갱이라고 했다.
빨갱이들은 북한 주민들의 자유를 빼앗고,
노동력을 착취하고, 못 살게 군다고 했다.
그러면서 빨갱이들은 호의호식하면서 산다고 했다.

지금 상황에서 2mb가 하는 짓의 동향과
어릴적 배우던 북한 빨갱이들이 하는 짓이 머가 다를까?
포장된 업적 내세우기 좋아하는 것이나...
자유롭게 모여서 집회를 못하는 할려는 것은 똑같고,
노동신문과는 조중동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으며,
먹기 싫은 미국 미친소를 자꾸 먹게 하려고 하고,
각종 경제 정책을 통해 사람들을 경제적 고통으로 몰아가고 있다.


우리가 자랑하던 민주주는 어디로 가고,
그 시절의 주연 386은 간데 없고,
다시금 70년대로 돌아가고 있다.
더욱 문제인 것은 그나마 그땐 다같이 성장의 기쁨을 누렸다면,
지금은 있는 놈만 누린다는 것이다.


노무현은 조중동과 싸웠고,
2mb는 조.중.고딩과 싸운다는
다음 아고라 최고의 유모로 끝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