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Namuro Namie - Never End
maktub
2009. 2. 18. 13:13
나무로 아미에가 한국에 와서 공연을 할 때 우연히 그녀의 공연을 보게 되었다.
팝 음악을 그닥 좋아하지 않던 내가,
J POP은 더더욱 안 듣던 내가,
dance 음악이라곤 전혀 듣지 않던 내가,
몇 년 지난 지금 나미에가 생각나서 youtube에 가다니!
2시간 동안 여린 몸매로 춤추고 노래하는 그녀는 정말 신과 같았다.
아마 건강한 여자가 그랬다면 normal 하겠지만,
말라깽이 그녀의 춤과 노래는, 귀엽고 이쁘기 전에
안스럽고, 나중에는 신기하기까지 했다.
가사를 몰라도 좋은 노래는 누구에게나 공감을 일으키고,
never end는 특히 아무로가 한글로 노래는 부르는 성의를 표시한 곳이다.
그래서 더 열광했고,
이런 그녀가 그래서 더욱 좋은 지도 모른다.
40살의 아무로, 50살의 나미에는 조금 상상이 안 되지만,
가수의 자산의 자신의 과거의 히트곡일 것이고,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더욱 풍성해질 것 같은 나무로 아미에,
팝 음악을 그닥 좋아하지 않던 내가,
J POP은 더더욱 안 듣던 내가,
dance 음악이라곤 전혀 듣지 않던 내가,
몇 년 지난 지금 나미에가 생각나서 youtube에 가다니!
2시간 동안 여린 몸매로 춤추고 노래하는 그녀는 정말 신과 같았다.
아마 건강한 여자가 그랬다면 normal 하겠지만,
말라깽이 그녀의 춤과 노래는, 귀엽고 이쁘기 전에
안스럽고, 나중에는 신기하기까지 했다.
가사를 몰라도 좋은 노래는 누구에게나 공감을 일으키고,
never end는 특히 아무로가 한글로 노래는 부르는 성의를 표시한 곳이다.
그래서 더 열광했고,
이런 그녀가 그래서 더욱 좋은 지도 모른다.
40살의 아무로, 50살의 나미에는 조금 상상이 안 되지만,
가수의 자산의 자신의 과거의 히트곡일 것이고,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더욱 풍성해질 것 같은 나무로 아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