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둔촌 시대 개막! [킁킁킁]
maktub
2003. 8. 23. 21:55
둔촌동 (하지만, 주소는 성내 3동이다) 으로 이사를 왔다.
새로 이사온 집은 어색하기보다는
깨끗하고 이래저래 맘에 드는 집이다.
동네도 맘에 든다.
좀 번잡하기는 하지만,
밤에 들리는 차가 지나가는 소리도 좋고,
전철역이 4개가 적당히 멀리 접해 있고,
올림픽 공원도 옆에 있고,,,
동시에 피자헛, 미스터 피자 같은 넘들도 걸어갈 수 있고,
이곳에서는 또 어떤 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지,
기쁨과 고통,,,
그 어떤 넘이든지 오라 내게로,
내 기꺼이 너를 만겨 만나리라,
자 나의 칼을 밧아라,
얏!!!
*추신) 놀러오세요.
Anik (2003년 08월 23일 [토] 23:07:44)
약도를 그려주셔야죠... 우훗;;;
새로 이사온 집은 어색하기보다는
깨끗하고 이래저래 맘에 드는 집이다.
동네도 맘에 든다.
좀 번잡하기는 하지만,
밤에 들리는 차가 지나가는 소리도 좋고,
전철역이 4개가 적당히 멀리 접해 있고,
올림픽 공원도 옆에 있고,,,
동시에 피자헛, 미스터 피자 같은 넘들도 걸어갈 수 있고,
이곳에서는 또 어떤 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지,
기쁨과 고통,,,
그 어떤 넘이든지 오라 내게로,
내 기꺼이 너를 만겨 만나리라,
자 나의 칼을 밧아라,
얏!!!
*추신) 놀러오세요.
Anik (2003년 08월 23일 [토] 23:07:44)
약도를 그려주셔야죠... 우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