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viet nam 2003.6~7
사진은 추억을 부른다
maktub
2003. 11. 14. 16:06

9.1 정식으로 서비스가 오픈했고,
요즘에 신문에 한창 광고가 나옵니다.
글쎄, 광고를 할 만큼 대단한 일인지,
실제 저런 조작된 사진!이란!!!
이런저런 생각이 들지만,,,
가슴 한편으로는 뿌듯한 것이 아,,,
내가 작업한 것이 이렇게 나오는구나...하는 생각.
나는 언제 그곳에 갈 수 있을까?
올 겨울 한 번 정도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하이쩡,... 수없이 걸었던 나짜이 거리,
맥주집, 국수,,,,,,
한 장의 사진의 이국에서의 여름을 추억을 부르고,
책상에 앉아 완수는 꿈을 꾸듯 베트남의 생각한다.
베트남에 계신 노대리님, 임대리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