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왜 자신이 한 일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가.
증명하지 않으면 거짓이 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자신이 부끄러워 할 줄 알아야 한다.
그는 호텔에서 무엇을 했으며,
떳떳하게 만나서 일을 이렇게 키우지 않았겠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가 궁금한 것이 아니다.
저런 사람이 국민의 대표라고 있는 상황이 역겨울 뿐이다.
그리고, 부산에서 그를 찍어준 사람들은
더 이상하고 신기하다.
만나서 이야기 하고 술 마시면 똑같은 사람인데,...
결국은 그들이 고문으로 어떤 혜택을 입은 사람이라면 나의 비약이겠지?
근데 왜? 왜?
이해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이 세상에 공존하며 나와 숨쉬고 있다,
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