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월,화 이렇게 3일째 분당에 오고 있다.
분당은 일산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사무실이 많아서일까,,, 일산과는 다르다.
일산과 비슷한 점은 주변에 참 많은 쇼핑몰이 있다는 것.
분당에서 나는 무엇을 하고 있나.
인터넷에서 무엇인가를 뒤적거리기나 하고 있다.
인터넷에서의 시간은 대부분 쓸데없는 시간인데...
몸이 더더히 서서히 모랄까,,,
붕 뜨고 있다.
발목에서 미열이 올라온다고나 할까,,,
얼마 안 남았다.
* 이런 암호 같은 말들 싫은디...
Anik (2003년 09월 23일 [화] 23:42:21)
곧 새신랑 되실 분이 그러면 되나요? 홧팅.
분당은 일산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사무실이 많아서일까,,, 일산과는 다르다.
일산과 비슷한 점은 주변에 참 많은 쇼핑몰이 있다는 것.
분당에서 나는 무엇을 하고 있나.
인터넷에서 무엇인가를 뒤적거리기나 하고 있다.
인터넷에서의 시간은 대부분 쓸데없는 시간인데...
몸이 더더히 서서히 모랄까,,,
붕 뜨고 있다.
발목에서 미열이 올라온다고나 할까,,,
얼마 안 남았다.
* 이런 암호 같은 말들 싫은디...
Anik (2003년 09월 23일 [화] 23:42:21)
곧 새신랑 되실 분이 그러면 되나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