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달부터 routing tcp / ip (1)이라는 책을 보고 있다.
1월 내내 겨우 1번 보았는데,,,
EIGRP와 OSPF 부분은 정말 -.-;;;
확실히 두 번째 보니까, 쉽다.
EIGRP 부분도 거의 보았고,
OSPF 부분은 오늘로서 어려운 개념들은 모두 보았다.
그동안 헛갈렸단 라우터 타입, area type, LSA type
모두모두 짜잔~ 쉽사리 읽었고,,,
어려운 부분은 다 넘어갔다.
아직 쉽지는 않지만,
처음보다는 휠씬 더 개념이 잘 잡힌다.
군인은 총은 잘 쏘아야 하고,
네트웍 엔지니어는 라우팅을 잘 해야 한다.
일한지 2년이 지나고,
네트웍을 접한지 3년 반이 지나서야,
이제야 라우팅 프로토콜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이 잡힌다.
기분이 좋다,
기분아 아주 좋다,
속이 후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