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처음 방문한 관광지(?) 같은 곳.
멋진 야경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
차가운 바람을 맞아도
사랑도 우정도 깊어지는 곳.




하지만, 우리는 가서 자리도 못 잡았고,
야경은 서울이 더 멋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