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진서 2007. 3. 29. 03:09


그러니까 진서를 본지가 딱 한 달이 되었다.
그동안 얼마나 어떻게 컸는지,
그래도 아빠를 알아보는지 반기지는 않아도 울지도 않는다 -.-;;;

진서 엄마는 한 달 있다 보면 항상 낯설어 했는데,
우리 진서의 엄마의 저런 못 된 것은 안 배웠으면 좋겠다

내일이면 다시 공항을 거쳐 왔던 길 그대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