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izard2.sbs.co.kr/resource/template/contents/07_review_detail.jsp?vProgId=1000126&vVodId=V0000311936&vMenuId=1002036&rpage=4&cpage=1&vVodCnt1=00118&vVodCnt2=00&vUrl=/vobos/wizard2/resource/template/contents/07_review_list.jsp
최근에 보았던 가장 충격적인(?) a kind of cultural shock 이었다.
정리정돈의 중용성을 이렇게 실증적인 방법으로 보고 나니,
어찌 정리정돈을 안하고 살수 있겠는가.
그래서, 나도 정리정돈을 잘 하고 살기로 했다.
일단 회사에서 책상 정리를 했다.
쓰레기를 버리고, 일단 눈에 띄는 것을 정리해서 깔끔해졌다.
지갑 정리도 하고, 가방도 좀 정리했다.
이제까지는 대충 던져놓고, 나중에 정리 했는데,
이제는 그때그때 잘 정리하면서 살아야 겠다.
흠, 누구에게는 당연한 이야기인지 몰라도,
나에게는 삶의 큰 축이 바뀌는 순간이랄까?
대충대충 살아왔었는데,
이제는 그때그때 꼼꼼히 살아가야겠다.
아마도 속도에 너무 민감하게 살아왔던 것 같다,
굳이 빨리 가지 않아도 되는데 말이다.
현대인의 무엇인가 하지 않으면 안되는 컴플렉스라면 너무 과하고,
이제는 stop and think the direction, slowly go랄까?
최근에 보았던 가장 충격적인(?) a kind of cultural shock 이었다.
정리정돈의 중용성을 이렇게 실증적인 방법으로 보고 나니,
어찌 정리정돈을 안하고 살수 있겠는가.
그래서, 나도 정리정돈을 잘 하고 살기로 했다.
일단 회사에서 책상 정리를 했다.
쓰레기를 버리고, 일단 눈에 띄는 것을 정리해서 깔끔해졌다.
지갑 정리도 하고, 가방도 좀 정리했다.
이제까지는 대충 던져놓고, 나중에 정리 했는데,
이제는 그때그때 잘 정리하면서 살아야 겠다.
흠, 누구에게는 당연한 이야기인지 몰라도,
나에게는 삶의 큰 축이 바뀌는 순간이랄까?
대충대충 살아왔었는데,
이제는 그때그때 꼼꼼히 살아가야겠다.
아마도 속도에 너무 민감하게 살아왔던 것 같다,
굳이 빨리 가지 않아도 되는데 말이다.
현대인의 무엇인가 하지 않으면 안되는 컴플렉스라면 너무 과하고,
이제는 stop and think the direction, slowly go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