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
transit 하기 위해 잠시 JFK 근처의 best western에 머물르고 있다.
하루 잔다고 방을 잡았지만,
시차 때문에 잠을 못자기 때문에 그냥 잠시 쉬다 가는 것이다.
인터넷 조금,
인도에서 그렇게 보던 <거침없이 하이킥>을 보니 새벽이다.
내가 뉴욕에 잠시 거쳐간다고 알게 해주는 것은,
호텔에 비치되어 있는 뉴욕지도가 전부랄까?
밤새들려오는 다양한 종류의 영어와,
싸구려 호텔이 이렇게 비싼 것을 보니
여기가 뉴욕이긴 뉴욕인 것 같다.
근데, 너무 놀라운 것이 JFK에서
그저 내려서 입국 심사 받고 - 세관 통과해서 내 짐을 찾으면 그만이다.
반면 Atlanta에서는 일단 내려서 입국 심사 받고,
내 짐을 찾아서 x ray 통과해서 다시 짐을 부치고,
지하철(?) 타고 가서 내 짐을 찾았는데......
그러고보니 LA - Seattle - Detroid - Chicaga 등
주요 6개 공항에 Lansing까지 7개 공항을 찍었다.
올때 마이애미까지 가면 또 하나가 늘어나긴 하는데...
암튼,
내가 본 뉴욕이란 겨우 동트는 뉴욕의 하늘이다.
여느 미국과 별다를 것 없는 하늘.
항상 느끼는 것인데 미국은 하늘은 참 깨끗하다.
한국은 하늘은 - 뿌옇데 비해,
미국의 하늘이 더 맑은 것은 아이러니다.
1회 용품, 석유 사용량이 이렇게 많은 나라에서,
절약에 환경을 외치는 우리나라보다 휠씬 하늘이 맑다니.
자 이제 다시 길을 떠나야 한다,
상토 도밍고를 향해 고!
transit 하기 위해 잠시 JFK 근처의 best western에 머물르고 있다.
하루 잔다고 방을 잡았지만,
시차 때문에 잠을 못자기 때문에 그냥 잠시 쉬다 가는 것이다.
인터넷 조금,
인도에서 그렇게 보던 <거침없이 하이킥>을 보니 새벽이다.
내가 뉴욕에 잠시 거쳐간다고 알게 해주는 것은,
호텔에 비치되어 있는 뉴욕지도가 전부랄까?
밤새들려오는 다양한 종류의 영어와,
싸구려 호텔이 이렇게 비싼 것을 보니
여기가 뉴욕이긴 뉴욕인 것 같다.
근데, 너무 놀라운 것이 JFK에서
그저 내려서 입국 심사 받고 - 세관 통과해서 내 짐을 찾으면 그만이다.
반면 Atlanta에서는 일단 내려서 입국 심사 받고,
내 짐을 찾아서 x ray 통과해서 다시 짐을 부치고,
지하철(?) 타고 가서 내 짐을 찾았는데......
그러고보니 LA - Seattle - Detroid - Chicaga 등
주요 6개 공항에 Lansing까지 7개 공항을 찍었다.
올때 마이애미까지 가면 또 하나가 늘어나긴 하는데...
암튼,
내가 본 뉴욕이란 겨우 동트는 뉴욕의 하늘이다.
여느 미국과 별다를 것 없는 하늘.
항상 느끼는 것인데 미국은 하늘은 참 깨끗하다.
한국은 하늘은 - 뿌옇데 비해,
미국의 하늘이 더 맑은 것은 아이러니다.
1회 용품, 석유 사용량이 이렇게 많은 나라에서,
절약에 환경을 외치는 우리나라보다 휠씬 하늘이 맑다니.
자 이제 다시 길을 떠나야 한다,
상토 도밍고를 향해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