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택시에서도 가방에 숨어 있었다.
아니 이전부터 나에게서 도망 가려했지.
다 알고 있어.
변심한 연인처럼 나를 떠나려고 호시탐탐
그리고 끝나 나를 떠나버리는 구나.
잘가라,,,
다시 내게 돌아오지는 마러.
떠난 사람을 다시 반기지는 않거든,
첫사랑이라 할지라도.
또다른 놈이 너의 자리에 있겠지,
그리고 곧 너는 잊혀지겠지.
메롱~
비가 온다. 어디 쓰레기통에서 비나 맞고 있지는 않은지,......
너와 함께 했던 시공간에 대한......
bye bye blackbird,,,
Anik (2003년 08월 20일 [수] 02:07:53)
그래서 '중경삼림'에서 663은 끊임없이 사물들에게 말을 거는 건가요.
아니 이전부터 나에게서 도망 가려했지.
다 알고 있어.
변심한 연인처럼 나를 떠나려고 호시탐탐
그리고 끝나 나를 떠나버리는 구나.
잘가라,,,
다시 내게 돌아오지는 마러.
떠난 사람을 다시 반기지는 않거든,
첫사랑이라 할지라도.
또다른 놈이 너의 자리에 있겠지,
그리고 곧 너는 잊혀지겠지.
메롱~
비가 온다. 어디 쓰레기통에서 비나 맞고 있지는 않은지,......
너와 함께 했던 시공간에 대한......
bye bye blackbird,,,
Anik (2003년 08월 20일 [수] 02:07:53)
그래서 '중경삼림'에서 663은 끊임없이 사물들에게 말을 거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