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 이런 날은 집에 있는게 장땡인데,
그래도 어린이날이니 집에 있기 머해서 달리기로 했다.

동물에서 무엇보다 좋아한 것은 놀이터.
진서는 꽤나 오래 놀이터에서 놀았고, 주영이는 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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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쇼도 봤는데, 진서의 기억에 2010년 어린이날은 어떤 기억으로 남을지.
진서의 오늘이 궁금하다.